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행복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