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체제로…“다른당과의 통합 절대 없다” 헤럴드경제 원문 박병국 입력 2017.05.25 17:29 최종수정 2017.05.25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