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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신임 충북도 여성정책관에 전정애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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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섭 기자]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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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애 신임 충북도 여성정책관 / 중부매일 DB
[중부매일 한인섭 기자] 충북도는 여성정책관에 전정애(54ㆍ여ㆍ4급) 충북여성재단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충북도는 25일 외부 공모 등을 통해 신임 여성정책관에 전 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 정책관의 기본 임기는 2년 이다.

도는 임기가 만료되는 변혜정 여성정책관 후임 인선을 위해 이같은 절차를 진행했다. 괴산 출신인 전 내정자는 청주사대부고와 청주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91년 청주시(사회복지 별정7급)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02년 충북도청에 전입해 여성가족과 여성인력팀장과 여성권익팀장,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장, 도 여성발전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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