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베이킹소다 에어컨·히터 필터’는 2.5㎛의 초미세먼지는 90% 이상, 10㎛의 미세먼지는 95% 이상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사진=불스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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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최근 셀프 차량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접 교체 가능한 고기능성 캐빈필터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불스원(대표이사 진동일)이 국내 최초로 베이킹소다 성분을 사용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불스원 베이킹소다 에어컨·히터 필터’를 출시했다.
또한 ‘불스원 베이킹소다 에어컨·히터 필터’는 2.5㎛의 초미세먼지는 90% 이상, 10㎛의 미세먼지는 95% 이상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고분자형태의 항균 성분을 필터 표면에 코팅한 PAS 항균막이 99.9% 항균 효과를 발휘한다.
필터 표면의 곰팡이 성장을 완전히 억제할 수 있어 항곰팡이 테스트 0등급을 획득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장 상무는 “국내 최초로 베이킹소다 성분을 활용하여 차량 내 생활악취를 감소시켜주는 불스원 베이킹소다 에어컨·히터 필터가 차량 내 미세먼지 유입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까지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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