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처는 이들이 관광지에서 술자리를 갖기 위해 해경 경비함정까지 사적으로 동원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인재원 교육생 신분으로, 5.18 기념식이 열린 지난 5월 18일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경남 통영시 소매물도를 방문해 술자리를 가진 걸로 드러나 논란을 빚었습니다.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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