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영화 '오케이 마담' 측 "김혜수에 시나리오 전달…확정 NO"(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복귀할까.

'오케이 마담'(감독 신현성) 측 관계자는 25일 헤럴드POP에 "김혜수에게 시나리오를 전달한 건 맞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김혜수가 영화 '오케이 마담'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있다고 보도했다. 김혜수의 차기작이 '오케이 마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케이 마담'은 꽈배기 가게를 운영하는 평범한 아줌마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코미디 영화다. 신현성 감독의 입봉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