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화보. 사진lMAXIM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차유람이 남편 이지성 작가와 '택시'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며, 과거 그가 찍은 관능미 넘치는 남성 잡지 화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구선수 차유람은 2011년 남성 매거진 맥심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숨겨왔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긴 생머리에 짙은 화장을 하고,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차유람은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요염한 자세로 앉아 하의실종 패션에 매력을 더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차유람, 진짜 섹시하네”, “차유람, 예쁘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유람은 이지성과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그간 러브스토리를 풀공개 했다.
narae1225@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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