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불이 난 곳은 대원사 뒤쪽, 동구 지묘동과 북구 연경동 경계 지점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아직 화재 규모는 알 수 없다”며 “산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신고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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