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블레이즈 포스터 / 게임빌 제공 |
이 게임은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마니아들을 지속적으로 양산해 왔으며 해외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춘 특유의 게임성으로 1천 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2년 넘게 선전 중이다.
실제로 베트남, 코스타리카, 푸에르토리코 등 동남 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 오픈 마켓 매출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으며, 최근 이집트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최고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개발사인 플린트(대표 김영모)의 개발력과 게임빌의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이 게임은 업계에서도 글로벌 퍼블리싱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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