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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정혜 인턴기자]
주상욱이 차예련과의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25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주상욱과 차예련이 결혼식을 올린다.
주상욱은 예식에 앞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전날 너무 떨려서 잠이 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잠도 거의 못잤다. 그래서 혼자 소주 두 병을 마셨다. 너무 긴장되고 떨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해 방송된 MBC 미니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이날 부부가 된다.
baram6427@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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