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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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만 씨는 지난 1995년, 동아원그룹 이희상 전 회장의 장녀 이윤혜 씨와 결혼해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전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 법안 발의를 앞둔 상황에선 시가 50억원 상당의 미국 소재 고급 주택의 처분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A씨는 인천지방법원에서 지난해 11월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됐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박상욱 기자 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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