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발전연구원 조사 결과 올해 인천 지역 상습 정체 구역은 총 57곳으로 지난 2003년 29곳에 비해 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교통 혼잡 원인으로는 시설 부족과 기형적 교차로 등이 지적됐습니다.
개선 방안으로는 다른 도시에 비해 긴 신호 주기를 바꾸고 차로 폭을 조정해 차량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 등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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