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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5일 강릉 산불 피해 현장인 성산면 일원에서 이재민 최종필씨가 올해 논농사 준비를 하고 있다.
작업 현장 뒤로 보이는 갈색으로 변해버린 산림이 산불 상처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2017.5.25/뉴스1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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