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돈 ㈔강릉단오제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신준철 ㈜현대자동차 강원지역본부 본부장이 지난 24일 오후 강릉단오문화관에서 올해 강릉단오제 경품 차량인 아반떼 기증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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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강릉단오제위원회(위원장 조규돈)는 지난 24일 단오문화관에서 ㈜현대자동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신준철)와 ‘2017년 강릉단오제 경품 차량 아반떼’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해마다 경품차량 협찬을 통해 강릉단오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단오제 기간 남대천 행사장 내 전시 공간을 마련해 홍보활동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증된 차량은 강릉단오제 마지막 날인 6월3일 오후 7시 단오장 내 수리마당에서 열리는 경품 추첨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된다.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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