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文在寅决定个人开支自理 不接受公费支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文대통령 "공식행사 외에는 사비결제"…靑, 특수비 53억원 절감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据韩联社报道,韩国青瓦台总务首席秘书李正道25日在例行记者会上表示,总统文在寅决定除会议就餐外,与家人的餐费等个人开支由自己负担。

李正道介绍说,青瓦台将全面停止对总统与家人就餐及购买个人物品的预算支持,每月从总统的工资中扣除他与家人用于个人用途的费用。

青瓦台还计划从今年的总统秘书室特殊活动费和特定工作经费中节省53亿韩元(约合人民币3254万元),用来为青年创造工作岗位和资助弱势群体。

青瓦台方面介绍,今年总统秘书室的特殊活动费和特定工作经费共161亿韩元,截至5月剩下126亿韩元。青瓦台计划将其中的73亿韩元如期执行,将其余的53亿韩元用于创造青年工作岗位和援助弱势群体。青瓦台还表示明年的特别活动费和特定工作经费预算将比今年减少31%。

李剑 aci515@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