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는 남편이자 배우인 김무열의 생일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김무열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과 글을 올렸다. "HBD ❤Moo - 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가족 #대립군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윤승아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김무열이 애완견들을 품에 안고 뽀뽀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사랑꾼", "양봉업자", "보기좋아요", "영화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무열은 영화 '대립군'에서 남의 군역을 대신 서는 백성 곡수를 맡았다. '대립군'은 오는 31일 계봉 예정이다.
hsbyou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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