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날 경제동향 보고를 받고 "가계부채 증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다음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논의해보자"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