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발주처와 기술사양 및 계약관련 사항에 대해 지난해 MOU를 체결했다"며 "추후 계약 체결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lkh2011@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