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지성-차유람 부부. 제공| tvN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차유람-이지성 부부가 '택시'에 나와 언급한 '첫 키스 6시간'에 대해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있다.
차유람-이지성 부부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첫 키스를 6시간 동안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햐...키스를 4~6시간을 하고 나면 사람의 입술로 남아 있을지 궁금하네...ㅋㅋㅋㅋ”라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6시간은 뻥일듯", "말이 그렇다는 거", "그런데 꼭 방송에 나와서 저런 얘기를 해야 하나요" 등 다채로운 반응이다.
이날 차유람-이지성 부부는 만남과 결혼, 40억 인세 등에 대해 공개했다.
narae1225@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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