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돌 기념행사는 기념 영상 시청과 우수 현장·직원 표창,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기념식수 행사도 열렸으며, 특히 해외에서 근무 중인 직원의 가족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기념식에서 지난 70년 동안 명성과 경쟁력을 쌓으며 굳건히 건설명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임직원들의 땀방울 덕분이라며 창립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함께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