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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배스킨라빈스, UFO 디자인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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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배스킨라빈스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 배스킨라빈스는 시원한 블라스트 음료와 바삭한 초코 프레첼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음료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는 배스킨라빈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엄마는 외계인’에 부드러운 우유와 초콜릿 소스를 넣고 섞어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블라스트 위에는 초콜릿 프레첼볼을 올려 바삭한 식감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제품명을 디자인에도 접목해 360도로 회전하는 UFO 모양의 뚜껑을 새롭게 적용했다. 뚜껑을 살짝 돌리면 투명창이 열려 프레첼볼을 떠먹을 수 있다. 레귤러와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가격은 각각 4800원과 55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배스킨라빈스의 최고 인기 메뉴 엄마는 외계인을 이용한 시원한 음료를 출시하게 됐다”며 “달콤하고 풍부한 맛은 물론 재미난 디자인으로 올여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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