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는 25일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라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6월 7일 오후 7시부터 이봉순.박재홍 전담교수의 사회로 동화구연, 포크기타, 노레클리닉, 힐링 술, 노인요가, 한국전통무용, 티마스터, 행복을 전하는 동화구연지도사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전시실에는 생활도예, 플라워 디자인 전문과정 , 미술심리상담사치료, 힐링글쓰기, 디지털사진, 플라워 디자인 기초, DIY가구교실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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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복지분야, 전문직업분야, 교양 및 생활교육분야, 유아ㆍ아동교육분야, 어학교육분야, 예술교육분야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하여 지역사회 평생교육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평생 교육의 다변화및 질 향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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