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남 외교부 1차관.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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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25일 미국을 방문,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준비를 협의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임 1차관이 대통령의 방미 준비 관련 협의를 위해 이날부터 27일까지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15일과 16일 한국을 방문, 우리 정부 인사들과 만나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했다.
청와대는 16일 한미 대표단이 만남을 갖고 오는 6월말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조기에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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