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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NEW당뇨병치료제...국내 신약최초 500억 매출제약사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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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에 가까운 당뇨병은 국내 치사율 OECD 국가 중 1위인 35%를 기록하고 있으나 90% 완치할 수 있는 신약이 국내제약사에서 개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제약주들이 한미약품사태, 이번 셀루메드 FDA심사 자진철회에 잇따른 하락에도 불구하고 신약개발 이슈 영진약품 500%처럼 이슈와 함께 큰 상승세가 예견되는 종목으로 뽑히고 있다.

이데일리

해외에서는 전년 대비 수출액이 약 40% 성장해 약 1000억원에 근접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제약사인 애보트사와 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의 동남아시아 4개국 수출계약을 체결해 나보타, 올로스타 등 대형 라이선스 아웃의 총 기술수출 누적 계약 규모가 약 1조원에 달아고 있다. 2017년 1500억원의 해외 수출액 달성을 목표로 향후 미국, 유럽 등지에서 수출액과 이익이 매우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에도 불치병 제약바이오 사업에 대규모에 투자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코스닥 상장사 종목 또한 FDA 승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300% 이상 상승흐름이 나왔던 종목으로 대두되고 있다. 앞으로 임상 2상, 3상를 앞둔 제약사 또한 10군데이상 남아있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당신이 막막한 현실에 손실의 늪에서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투자자라면, 단번에 원금 회복할 수 있는 기회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MTNPLUS 관심 종목]

한라홀딩스(060980), 모나리자(012690), 청호컴넷(012600), 현대상사(011760), 와이비로드(01060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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