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명장은 전국 KT 대리점, 플라자, 고객센터 등에 근무하는 약 3만5000명 직원 중 선정된 우수 직원이다.
KT 명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KT 대표명장' ▲국내 최고 수준의 'KT 그룹사 명장' ▲각 지역을 대표하는 'KT 지역 명장' 등으로 분류된다. 24일 KT 명장으로 뽑힌 직원은 총 158명이다.
KT 관계자는 "3만5000명의 직원이 모두 KT 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IT조선 윤태현 기자 yt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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