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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이마트가 나눔문화 확산에 손을 잡았다. 25일 공동육아나눔터(도담동)에서 ‘2017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공동육아나눔터에 정기적인 소독봉사와 물품지원을 하기로 했다.
세종시와 이마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강성기 세종시 행정복지국장, 김효진 이마트 세종점장, 하미용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강성기 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 yso664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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