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효성캐피탈, 난지도 하늘공원서 나무심기 봉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효성캐피탈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25일 임직원 40여명이 서울 상암동 난지도 하늘공원에서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나무 심기 봉사활동기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행복드림(Dream)' 기금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 기금으로 마련됐다.

sisyph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