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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안양) 박재천 기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지청장 서호원)이 지난 17일 無限(일자리/지원금 등)지원 project! 출범식을 가졌다.
지청은 이후 관내 고용률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함께 할 공공기관과 24일 오전 안양지청 중회의실에서「안양권역 공공기관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에는 한국마사회 등 10개 공공기관 등이 참석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일가양득 캠페인,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세대간 상생고용지원, NCS기반 채용제도 및 일학습병행제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한편 서호원 지청장은 “앞으로 공공기관이 지청과 서로 손을 맞잡고 고용률 제고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특히 근로문화를 바람직하게 바꾸어 일과 가정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일가양득 캠페인 적극 참여와 함께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재천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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