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담아…총 38종 출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제조ㆍ유통일괄(SPA)브랜드 스파오는 휴가철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스파오가 선보인 래쉬가드는 남성용 상의 15종 여성용 상의 13종, 남성용 하의 2종과 여성용 하의 8종 등 총 38종이다. 베이직부터 집업, 크랍 스타일 등 다양하다.
여성용 대표 상품으로는 고급스러운 승화전사 기법으로 파스텔톤의 플라워 패턴을 가미한 '스파오 플라워 크랍 래쉬가드'와 몸매를 보정해주는 효과가 있는 배색형 패턴의 '라글란 배색 래쉬가드'가 있다.
남성용 대표 상품은 통기성을 높인 '반팔 래쉬가드'와 집업 형태의 '라글란 배색 집업 래쉬가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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