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원더풀 삼척포럼의 운영을 통해 저명인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여 공직자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정철학을 공유하며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 삼척을 만들어 가는 동기부여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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