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간직한 노근리평화공원…장미·연꽃 테마공간 변신 연합뉴스 원문 박병기 입력 2017.05.25 0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