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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시는 수돗물 아리수의 물병의 라벨을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고 25일 밝혔다. 젊은층과 여성층에 호감을 줄 수 있게 기존의 파란색에 분홍색상을 강조했다. 또 'ISO22000 국제 인증'을 라벨에 명기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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