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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오늘의 추천종목-한국투자증권]풍산·코웰패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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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유망종목

△코웰패션

- 온라인 기반의 SPA 브랜드 전략을 통해 원가 경쟁력 확보 가능
- 언더웨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연 평균 11.7%)에 따른 수혜 전망
- 최근 제품 다각화를 통해 언더웨어 외 매출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향후 브랜드 추가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성장이 기대됨

△티웨이홀딩스

- 항공기 대수 증가로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수익성 개선 전망
- 경쟁 저비용항공사 대비 비행기 사용 연차가 낮아 정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운행 효율성이 높음
- 일본과 동남아로의 노선 다양화를 통해 중국 여행객 감소에 따른 피해 최소화로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5.6배로 저평가 매력 상존

△대아티아이

-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정부 투자로 신호제어 및 열차 자동 정지장치(ATP) 수주가 확대될 전망
- 지하철 1,2호선 노후화에 따른 대규모 보수 공사로 대형 수주 획득 가능성
- 2009년 이후 지연되고 있던 24조 규모의 GTX(수도권 광역급행열차) 사업 공사가 2018년부터 시작될 전망

△해성디에스

- 자동차 전장화 추세로 전체 매출의 77%를 차지하는 리드프레임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며 초박막팔라듐 기술우위와 가격 경쟁력이 부각됨. 또한 주요 고객사가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자동체 반도체용 제품이 단가는 높고 물량 변동성은 낮아 안정적인 실적 향상이 전망됨
- 메모리 기판시장에서 세계 유일의 Reel to Reel(자동연속생산) 기술을 통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에스원

- 보안과 건물관리 결합 판매의 시너지 확대 등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전망
- 삼성전자 평택공장 및 베트남 공장 건설로 상품판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가격 인상 효과로 통합보안 매출도 증가할 전망

△GS리테일

- 2017년 편의점 신규 출점수는 1,200개로 예상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외형성장과 마진 개선폭이 두드러질 전망
- 부실점포 정리로 슈퍼마켓 사업부의 영업적자규모는 축소될 전망
-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문화 확산에 따른 편의점사업의 장기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장기 유망종목

△풍산

-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전망
- 풍산 주가의 저평가 요인인 Roll margin(가공이익)이 과거 3~4%에서 올해 1분기 7%까지 상승하며 주가 할인 요인 제거
- 현재 주가는 201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0배, PBR 0.8배(ROE 14.4%)로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이지바이오

- 육계 및 돈육 시세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성수기 진입에 따라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
- 올해 당사의 자회사인 옵티팜 상장에 따른 공모자금 유입으로 재무구조 개선 기대
- 6월 하림그룹의 지주사인 제일홀딩스의 코스닥 상장에 따라 당사의 주가가 재조명될 가능성 존재

△파트론

- 갤럭시S8 사전예약이 돌풍을 일으키며 전면 카메라 주요 부품 공급사들의 수혜 예상
- 스마트폰의 스팩 상향과 IoT제품 판매 증가에 따라 센서모듈사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 모듈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 시장과 헬스케어 센서 시장으로 본격 진출 예상

△오텍

- 역대 최대치인 전국 입주 아파트 가구 수와 미세먼지 우려 등으로 기능성 에어컨 설치 및 교체 수요 증가 전망
- 2018년 페럴림픽 참가 선수를 위한 장애인용 버스 및 택시 부족으로 정부의 관련 투자 확대 가능성
- 작년 4월 인수한 오텍오티스 파킹시스템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며 향후 오텍캐리어 통합빌딩관리서비스(BIS)와 시너지 효과 기대

△NAVER

- 미국 ‘스냅챗’ 상장에 따라 사진 중심의 메신저인 ‘스노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예상
- 인공신경망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에 이어 웹브라우저 ‘웨일’, 음성비서 ‘클로바’ 등 적극적인 R&D 결과물이 공개되면서 기술플랫폼 업체로서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SK텔레콤

- 5G 등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에 6조원, AI,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등 차세대 ICT 사업에 5조원, 총 합계 1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힘에 따라 미래 성장동력 구체화
- CEO교체에 함께 M&A위주의 경영전략 변화, SK플래닛 정상화, 연결실적 개선, 지배구조 개편 등의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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