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원룸 4층서 불…연기 마신 40대 세입자 병원 이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5일 오전 4시 15분께 부산 동구의 한 원룸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잠을 자고 있던 박모(40) 씨가 연기를 조금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