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남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24일 오후 영농철을 맞아 가뭄 장기화로 농업용수 공급에 여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군 군내면 둔전제를 방문해 이동진(오른쪽) 진도군수로부터 가뭄대책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전남도는 24일 섬 지역 중심으로 시작되고 있는 가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비 15억 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