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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경북도,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워크숍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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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제6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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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동룡 안동부시장, 김대일 안동시의회 부의장, 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패 및 우수모니터 표창 수여, 도립교향악단 공연,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현장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위촉된 ‘제6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대표 유운식)’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지원한 3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워크숍은 모니터단 회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새 정부가 소통과 통합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활동에 자긍심을 가지고, 도민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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