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 및 노동권익센터 소속의 공인노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취업현장에서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 최저임금 등 초보 노동자를 위한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ㆍ경제적으로 특별히 보호받아할 청소년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청소년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노동의 권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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