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이번 수퍼문은 지구로부터 35만7208㎞ 거리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26일 수퍼문이 뜬 이후 2~3일간 서해와 남해의 해수면이 상승해 해안 일부 지역이 침수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최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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