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IT쇼 2017’ 전시회에 설치된 SK텔레콤 홍보관에서 모델들이 ‘스마트 팩토리’ 로봇 팔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57개국 5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5세대(5G) 통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미래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27일까지 열린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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