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동장 유재필)이 주민참여형 도시경관 사업의 하나로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풍림2차아파트 담장에서 남촌동으로 진입하는 마을 주요 도로까지의 벽화를 주민자치위원, 통반장,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그리고 있다.
김영국 채널A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