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주중에 운영되고, 대신금융그룹 고객을 포함한 일반인들도 감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3월에는 '시간을 담는 작가'로 유명한 독일의 사진작가 미하엘 베셀리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윤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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