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대통령이 돼 돌아온 '노무현의 친구'…文 대통령, 盧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 참석 아시아경제 원문 황진영 입력 2017.05.23 11:27 최종수정 2017.05.23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