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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박 전대통령 구속 53일만에 재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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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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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통령이 구속 53일만에 첫 재판을 받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구치감에 도착해 호송차량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 전대통령은 수인번호가 왼쪽 가슴에 달린 사복을 입고 손목에 수갑을 찬 상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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