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지사는 SNS를 통해 4대강 보로 홍수가 없어져 1년에 수십조 원에 달하는 이득을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어설픈 환경론자의 주장을 받아들여 4대강 보를 허물자는 정책은 무식의 소치일 뿐이라며, 사업에 따른 유속 감소와 녹조 발생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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