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정부가 올해 1분기 우리은행 지분매각 등으로 공적자금 1653억원을 회수했다. 현재까지 전체 공적자금 회수율은 67.9%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분기에 우리은행 지분 매각(1388억원), 한화생명 배당금(106억원), 케이알앤씨(옛 정리금융공사) 대출금 이자수입(165억원) 등 1610억원을 회수했다. 부실채권 정리기금 전입금은 43억원이다.
정부는 공적자금 총 168조7000억원 중 올해 1분기까지 114조5000억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지난해 말보다 0.1%포인트 올랐다.
eriwhat@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