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동시에 열리는 섬머소닉은 일본을 대표하는 록 페스티벌이다. 이번 티켓은 '섬머소닉 도쿄', '섬머소닉 오사카', '소닉매니아(전야제)와 섬머소닉 도쿄' 3개 상품 중 선택할 수 있다. 전석 스탠딩석이다.
'도쿄 1일권' 티켓은 17만8000원에, '도쿄 2일권'은 32만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도쿄1일권+매니아'는 30만2000원에, '도쿄2일권+매니아'는 42만1000원에 선보인다. '오사카 1일권'과 '오사카 2일권'은 각각 15만1000원과 27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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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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