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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삼성전자 박종애 상무 ‘빛나는 이화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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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이화여대 총동창회는 오는 31일 이화여대 창립 131주년을 맞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박종애(52·사진) 상무를 ‘제2회 빛나는 이화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대 총동창회는 “박 상무는 1987년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과학 기술 분야의 미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31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동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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