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단체 소속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집회를 연 뒤 광화문광장까지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일부 참가자가 쓴 빨간 우산은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를 제고하는 노동조합을 상징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