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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향토 중견기업 비엔(BN)그룹은 28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부산여성대회’에서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비엔그룹 계열사인 대선주조㈜의 차재영 이사가 비엔그룹을 대표해 김위련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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