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경찰인 줄 알았던 남자친구…알고 보니 '사기꾼' SBS 원문 윤영현 기자 yoon@sbs.co.kr 입력 2017.04.28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